6월4일 한비자의 지혜

6 월4 일   한비자의   지혜

 

[6월4일 한비자의 지혜]

한비자는 말했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그들의 욕망이며,

이를 다스리는 자만이 세상을 바로 세울 수 있다. 

 

약속은 그저 말에 불과하며,

믿음은 오직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통치자는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이성과 법으로 백성을 이끌어야 한다.

 

강함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며,

약함은 스스로 방관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같지 않음을 알고,

통치자는 그 다양한 마음을 이해하고 관리해야 한다.

 

모든 계획은 용기를 필요로 하지만,

무모한 용기는 오히려 화를 부른다.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룬다.

 

성장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배우는 자세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