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법성게-상즉상입: 화엄적 논법
[의상대사의 법성게 – 상즉상입(相卽相入)] 상즉: 일즉일체 다즉일 一卽一切 多卽一 , 상입: 일중일체 다중일 一中一切 多中一 일체 속에 무한이 있다. “하나 속에 무한 있고 무한 속에 하나 있고 하나가 곧 무한이요 무한이 곧 하나일세.” [의 절대부정과 의 절대긍정] 공(空), 무(無) = 우주 = 모든 것(일체) 공(空), 무(無) = 시계 = 모든 것(일체) 공(空), 무(無) = 욕심 = 모든 것(일체) 공(空), 무(無) = 시작 = 모든 것(일체) 공(空), 무(無) = 종말 = 모든 것(일체) 공(空), 무(無) = 물질 = 모든 것(일체) 공(空), 무(無) = 살 = 모든 것(일체) 공(空), 무(無) = 마음 = 모든 것(일체) 공(空), 무(無) = 부처 = 모든 것(일체) 공(空),..
2022. 7. 10.